기사제목 고령화 사회…노인 복지서비스 상표출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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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노인 복지서비스 상표출원 증가

특허청, 최근 5년간 요양·노인의료시설 25배 증가
기사입력 2017.06.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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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를 앞두고 노인복지서비스업이 늘고있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인복지서비스업 상표출원은 지난 2012년 총 760건에서 지난해 987건으로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3월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99만명을 넘는 등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특허청은 분석했다.

노인복지서비스업 유형별 구성비를 보면, 양로원·실버타운 등 주거복지시설 상표 출원이 전체 86%를 차지했다. 요양·의료시설 서비스업은 약 11%, 노인돌봄서비스는 3%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이 증가하자 요양원 및 노인 전문병원 등의 증가폭이 컸다. 요양·의료시설 서비스업이 지난 2012년 10건에서 지난해 258건으로 25배 늘었고 노인 돌범 서비스업도 같은 기간 7건에서 75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최규완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기존 양로원 등은 단순한 주거 개념일 뿐 고령화에 따른 요양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며 "최근 국가가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해 국가책임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노인 의료복지와 관련된 상표출원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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