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부,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혁신선도대학교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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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혁신선도대학교 10곳 선정

교육부, 각 대학 당 10억원씩 지원
기사입력 2018.01.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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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대학교 10곳을 선정해 각 10억원씩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정 및 운영계획'을 15일 공개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지원예산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총 10개교를 선정해 교당 10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링크플러스사업은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 선정 대학 55개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서면 및 대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산학협력과 공학교육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링크플러스 사업 내 신규 사업 형태로 추진된다. 

혁신선도대학은 ▲대학 내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의 3개 분야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정규 과정을 4차산업혁명 친화적 커리큘럼으로 개편한다. 또한 학과 간 교육과정을 개방하고 공유해 학생의 자발적‧선택적 융합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거꾸로 학습,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 수업방법도 적극 도입한다. 자기진단 평가, 토론 평가, 목표 달성중심 평가 등 질적 평가 중심 학생평가체제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및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 새로운 학습법 적용과 시설·기자재를 선진화하고 실험실과 강의실 환경개선과 같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나선다. 동시에,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법 활동 실적을 교원 업적평가에 반영하고 학사제도도 유연화하는 제도적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혁신선도대학을 선정을 통해 4차산업혁명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비판적 사고력 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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