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총 4조9393억원 예산 투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총 4조9393억원 예산 투입

기사입력 2016.04.07 13: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60407_132910.png
 
경기도가 올해 저출산 및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총 4조9,3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와 관련 지난 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인구 위기에 대응할 정책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도에 따르면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는 최진호 아주대 명예교수, 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조소영 교수, 김을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정형옥 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도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부서 실무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관련예산은 총 4조9393억원으로 이중 저출산분야는 80개 사업 2조6675억원, 고령사회분야는 50개 사업 2조2708억원, 대응기반 강화분야는 9개 사업 10억원이다. 이 가운데 도와 시군 자체사업비가 2조1647억원으로 4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올해 도 자체 신규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일하는 청년통장, 공보육 확충 시범사업, 저 출산 위기극복 릴레이 토론회, 결혼장려 인식개선 사업, 대학창조 일자리 센터 운영지원 등 7개 사업에 37억7800만원을 투자한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저출산은 여성과 보육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주택, 일자리, 복지 등 도정전반에 걸쳐 함께 풀어가야 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실업, 만혼화와 관련해 주거, 일자리 등을 저출산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육아휴직률, 가족친화기업 수, 양성평등지수 등 저출산 관련 계량적 지표를 개발, 축적해 출산친화적 환경으로 개선됐는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이 사회통합부지사는 “2020 인구절벽을 목전에 두고 있으나 2015년 합계출산율은 1.27명으로 여전히 낮다”며 “경기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경기도 역량을 결집해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제일경제 & jekyu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9509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