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한 모바일카드, 국내 첫 1천만매 발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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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모바일카드, 국내 첫 1천만매 발급 달성

전자상거래 이용건 중 모바일 결제비중이 62% 이상
기사입력 2016.04.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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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단일 카드사 최초로 모바일카드 누적 발급매수 1000만매를 돌파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12일 기준 모바일카드 누적 발급이 총 1053만매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비자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초로 유심모바일카드를 지난 2007년 출시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한 모바일카드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앱카드를 지난 2013년 4월에 출시한 바 있다.

신한 모바일카드의 경우 지난 2013년 12월 200만매를 돌파한 이래 ▲ 2014년말 580만매 ▲ 2015년말 950만매를 달성했고, 지난 3월 1000만매를 차례로 돌파했다.

모바일카드 이용액의 경우 누계 기준으로 ▲ 2013년 3300억원 ▲ 2014년 2조 500억원 ▲ 2015년 3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모바일카드 이용액이 1조 2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연간 이용액이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 전자상거래 이용건 중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건수 비중이 지난 3월말 기준 62%수준으로,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말 전자상거래 거래에서 모바일 결제 건수 비중이 70%가 넘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모바일 카드의 확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모바일카드 1000만매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 응모고객 대상으로 1000명 추첨을 통해 HD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앱카드 신규가입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하는 등 MPA(Mobile Platform Alliance)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번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사 최초로 모바일카드 1000만매 발급 시대를 열었다라는 사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 유형 및 사이클을 중심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 업종별 대표 사업자와의 MPA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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